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케스 투아 (문단 편집) === 최후 === [[파일:20180209_144339.png]] >투아 - 죄송합니다만, 베이더 각하. 저는 일개 공무원일 뿐입니다. 그런 잔혹한 전술에 대해선 전혀 아는 게 없어요! >베이더 - '''타킨 대총독에게 보고할 때도 그렇게 말할 수 있나?''' >투아 - 보고라고요? >베이더 - '''타킨 대총독은 자네를 보고싶어 하네. 자네의 실패로 인해.''' >투아 - 그. 그렇지만 저는 여기 남아있어야만 합니다! >칼러스 - 걱정 마십시오, 장관님. 저와 베이더 각하께서 여기 있을 겁니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Imperial_shuttle_explodes.png]] 이후 칼라스에게 순찰 조를 두 배로 투입하고, 검문소를 설치하며 통행 금지령까지 발령했는데 이젠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푸념(?)하는데 이때 다스 베이더가 나타나 그게 문제라고 일갈한다. 로탈을 착취하면 반란군이 돌아올 것이라는 베이더의 말에 자신은 그저 공무원일 뿐이며 잔혹한 전술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항변하지만 베이더는 타킨에게 직접 가서 설명하라며 무시해버린다.[* 타킨을 다스 베이더보다 더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, 타킨에게 설득을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하며 다스 베이더에게 설득을 부탁하며 타킨이 제국 관료들에게 얼마나 무자비한 공포의 대상인지를 보여주었다.] 이에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로탈 주점 주인인 조를 통해 '''로탈에 대한 제국의 기밀'''을 넘길테니 보호해달라며 [[반란 연합]]에게 도움을 청하고 반란군 일행과 함께 탈출하려고 준비해둔 [[제국 왕복선|센티넬급 상륙선]] 안으로 도망쳤지만 이미 드로이드를 통해 그녀가 배신한 것을 짐작한 베이더가 센티넬급 상륙선을 폭파시켜 죽고 말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